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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4월 1일 자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의 '단독' 기사다.
금태섭 후보를 공천에서 꺾은 강선우 후보자의 강의 평가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.
그러나 해당 기사에서 인용한 미국 대학 강의평가 사이트에 등록된 학생 후기는 단 2개뿐이다.
그리고 클릭질 외에 추가적인 취재 활동으로 얻은 내용은 기사에 전혀 없다.
최소한 기자라면 해당 대학 관계자에게 강 후보자의 강의 평가 관련 문의를 하거나, 당사자에게 반론 취재를 했어야 한다.

이런저런 것들을 다 차치하더라도, 수강생 2명의 강의 평가 후기를 '단독'으로 보도한 것은 정말 코미디에 가깝다고 본다.
기자를 폄훼하는 표현인 '기레기'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스스로 증명하는 기자와 언론사가 국내 대형 언론사 중 한 곳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.
Sunwoo Kang at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 - RateMyProfessor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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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금태섭 꺾은 강선우 교수 강의평가, 美학생들 "끔찍"
강 후보, 2016년까지 美 대학서 강의 수강생들 "의견 전달 힘들어해" 낙제점 줘 "수업 취소하더니 숙제만 잔뜩" 불만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금태섭 의원을 꺾고 서울 강서갑에 공천된 강선우 후보에 대해 미국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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